마인드풀가드너스는 '정원'이라는 공간을 기반으로 자기만의 기획을 갖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다양한 정원가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왔습니다. 이들의 일은 보편적 생각 속에서 가드닝 혹은 정원 일이라는 개념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. 정원의 경계를 확장하고 그 위에서 생태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험하는 사람들, 일상의 실천으로 변화를 만들어 낼 가능성을 가진 현장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'정원활동가의 Scene' 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를 진행합니다.